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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1898 2022년도 전시 일정입니다.
전시회 제목을 클릭하면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온라인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27 SUN 김은희 개인전 이유선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정은정 개인전	28 MON 김은희 개인전 이유선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정은정 개인전	29 TUE 김은희 개인전 이유선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정은정 개인전	30 WED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31 THU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1 FRI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2 SAT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3 SUN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4 MON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5 TUE 임정열 십자가전 안수진 개인전 성미술 청년작가 박은혜 개인전	6 WED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7 THU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8 FRI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9 SAT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10 SUN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11 MON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12 TUE 서주리 개인전: 어떤 꽃집 홍부연 개인전: 있는 그대로 손가는 대로 정은진 섬유공예전: 연결하는 즐거움	13 WED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4 THU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5 FRI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6 SAT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7 SUN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8 MON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19 TUE 조수정, 조은호 금속공예 하귀분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0 WED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1 THU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2 FRI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3 SAT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4 SUN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5 MON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6 TUE 이정숙 개인전 이경준 회화전 이경준 개인전 같이 걷는 길	27 WED 김선이 한지전 더 크로스 그룹전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28 THU 김선이 한지전 더 크로스 그룹전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29 FRI 김선이 한지전 더 크로스 그룹전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30 SAT 김선이 한지전 더 크로스 그룹전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

명동성당의 설립년도인 1898년을 기억하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gallery 1898은 서울대교구 부설기관으로서 모든 예술인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주어 창작 의욕을 북돋워주고, 많은 사람들이 예술 작품을 통하여 아름다운 삶을
가꾸는데 일익을 하며, 나아가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는 복음 사업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Contact Us
tel 02-727-2336, 7 fax 02-752-0489
e-mail gallery1898@catholic.or.kr
서울시 중구 명동길 74 신관 B107호(1898 명동성당 지하1층)

Hours
연중 무휴 (설, 추석 명절, 휴가 제외)
오전 10시 ~ 오후 6시 (단, 전시 마지막 날은 오전까지 관람가능)

gallery 1898은 서울주보,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 평화방송 등 교회내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하여 전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전시된 모든작품은 인터넷 gallery 1898을 통하여 종교미술의 귀중한 자료로서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