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바느질을 하며 천으로 성서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103위 성인을 십자가로 작업하면서 그분들이 후손들에게 남겨주신
생명의 빛이 교회에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새로운...더보기
The Lights of Life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30년간 바느질을 하며 천으로 성서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103위 성인을 십자가로 작업하면서 그분들이 후손들에게 남겨주신
생명의 빛이 교회에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작업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