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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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이지도 않으면서 초공예를 혼을 담지 않고 남의 그림을 본으로 하여 겁없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취미로 해온 것들을...더보기
이명애 수녀 초공예전
"전문가이지도 않으면서 초공예를 혼을 담지 않고 남의 그림을 본으로 하여 겁없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취미로 해온 것들을 상처입은 이들을 위해 봉헌하고자 하는 맘으로 용감히 전시를 합니다. 그분으로 부터 받은 섬세함으로 그분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이곳에 실린 작품은 어떤 용도로든 작가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20회 가톨릭사진가회 정기회원전
이희정 십자가전
gallery 1898은 서울주보,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 평화방송 등 교회내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하여 전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전시된 모든작품은 인터넷 gallery 1898을 통하여 종교미술의 귀중한 자료로서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