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13 건
![]()
 
 
 1. 개 요
  1) 내 용
   갤러리1898은 지난 2021년부터 역량 있는 성미술 청년작가들을 발굴하는 ‘갤러리1898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이 공모전에서 발굴된 작가들이 성미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심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우수작가전을 새롭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2) 지원자격 
   2021~2025 ‘갤러리1898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선정된 청년작가
   ※2026 성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은 추후 별도 진행 예정 
 
  3) 전시요건
   2026년 우수작가로 선정 시, 작품의 60% 이상 신작으로 전시 가능한 작가 
   ※갤러리1898 기획전에 참여했던 작가는 심사 시 가산점 부여 
 
  4) 모집일정
   공모기간: 2025년 12월 1일~1월 16일
   선정자 발표: 2026년 2월 초, 개별 연락
 
  5) 전시기간 및 장소 
   2026.8.14.(금)~8.23(일), 갤러리1898 제2전시실 (설치 8.13, 철수 8.24) 
 
  6)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제출 후 포트폴리오(자유 형식) 제출   
   포트폴리오 제출할 곳: gallery1898@catholic.or.kr (메일 제출)
   *구글폼 신청 링크: https://forms.gle/uUTjqTgxWciAHMxq6
 
2. 선정 작가 혜택
  1) 대관료 지원: 제2전시실 약 36평 (대관료 330만원) 
  2) 작품 제작 지원금: 100만원 상당     
  3) 전시 홍보: 교계언론, 서울주보, 갤러리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홍보 
  4) 전시 기획 및 연계 프로그램 컨설팅 등 
![]()
주님의 집을 향한 하늘의 문, 스테인드글라스
마르크 수사
사람들은 종종 스테인드글라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내게 묻곤한다. 이 질문에 대해 자세히 대답하기 앞서, 먼저 나는 사람들에게 거꾸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나비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아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여러 달 동안 진행되는 나비의 성장과정을 알고 계시나요? 사람들은 나비의 변신을 변태과정이라고 부르지요." 바로 번데기를 품고있는 그 자그마한 고치속에 나비의 형태가 담겨있는 것이다. 나비가 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올때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비가 껍질을 벗기까지 거치는 긴 과정에는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나비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그 기나긴 어려움을 이기고 나올 때, 변화의 기적이 생기는 것이며, 마침내 나비가 탄생되는 것이다.
나는 이 나비의 비유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가 생성되는 데 필요한 여러 단계들에 관해 말하고 싶다. 사실 나비의 날개에서 스테인드글라스 납선의 구조와 색깔이 연상되지 않는가?
나비의 성장과정처럼 스테인드글라스의 제조과정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비의 생성 과정과는 달리 스테인드글라스는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술적인 능력과 기술적인 능력 모두가 필요하다. 말하자면 스테인드글라스 설계도에는 예술가의 생각과 상상력이 압축된 형태로 표현되어야 한다. 실제 크기의 스테인드글라스와 비교해 볼때 설계도는 아주 작다. 종이에 그려진 선과 색채는 완전히 다른 표현 수단인 빛이 통과하는 색유리와 납선으로 바뀌게 된다. 여하튼 구상해놓은 설계도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스테인드글라스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일은 힘들고도 어려운 일이지만, 참으로 훌륭한 과제인 것이다.
설계도를 스테인드글라스의 색유리로 옮기는 것은 한마디로 변신이며, 변형이라 할 수 있다. 밑그림에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의 설계도, 즉 예술가의 상상은 빛이 통과하는 색유리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스테인드글라스가 완성될 때 비로소 설계도에 묘사된 예술적 상상력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설계도를 색유리로 옮기는 작업은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의 과제인데, 이것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다. 그러면서 그것은 또한 설계도를 또 다른 각도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음악에서 한 음악작품의 음을 나타내는 악보와 그것을 새롭게 해석하는 연주자가 있다. 작곡가는 머리속에 있는 자신의 곡이 음악으로 표현되리라는 상상속에 그것을 악보에 '그려' 넣는다. 그리고 성악가와 연주자들은 이 곡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음악'으로 현실화한다.
사람들은 악보를 읽고, 음악은 듣는다.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느냐 아니냐는 연주자의 재능과 그의 기술적인 능력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작곡가와 연주자는 서로 협력하여 공동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예술가와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 사이에, 그리고 그려진 설계도와 그것을 현실화한 실물의 스테인드글라스 사이에도 공동작업이 적용된다. 전문적인 재능, 즉 기술적인 능력이 훌륭한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예술가가 만들어 놓은 설계도를 깊이 음미하여 그것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창조적 재능이야말로 예술가의 협력자가 되게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사람간의 깊은 공감이 이루어지고, 서로 자주 생각을 교환하는 것이 훌륭한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탄생시키는데 필요한 선결조건이기도 하다.
실물크기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작업실에서 한조각, 한조각씩 정성들여 만들어진다. 그 때문에 미완성의 조각들을 서로 결합하기 전까지는 그것을 완결작품으로 보아서도 안되고, 판단해서도 안된다. 그러므로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는 세부적인 작업을 할때 전체작품에 대한 윤곽을 항상 머리속에 그려야 한다. 그리고 개개의 색유리를 잘라내기 전에, 이 유리재료들 중 어떤 색조가 설계도에서 구상해 놓은 특정의 색조와 잘 맞는지 결정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는 나름대로의 독자적 능력을 갖고 이를 입증해 내는 것이다. 말하자면 예술적인 재능과 오랜기간 동안의 연습만이 그를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모자이크처럼 스테인드글라스도 수없이 많은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우선 이 작은 조각들은 납선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예컨대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먼저 납선으로 윤곽을 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몸에서 골격이 몸 전체의 구조를 잡아주듯이, 스테인드글라스에서도 납선은 전체 구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납선들의 굵기는 다양해서 풍부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납선의 굵기를 올바로 선정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는 이를 염두하고 설계도에 그려있는 밑그림에 맞추어 납선을 적절히 선정해야 한다.
그물망처럼 펼쳐있는 납선들은 흡사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구조물과도 같다. 이 납선들은 색유리들을 지탱시켜주고, 색유리들간의 경계를 그어주고 있다. 변화무쌍한 햇빛을 받아 끊임없이 변화하는 색유리의 색채의 세계와 납선의 형체구조는 스테인드글라스의 전체 모습에서 통일을 이루어 조화롭게 나타나야 한다.
스테인드글라스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광선, 즉 햇빛을 받아 독특한 색채를 내는 색유리는 물론 그것의 품질과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색유리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요한성당 본당 건물의 양옆에 있는 가장 큰 두개의 창유리는 입으로 부는 프랑스산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유리를 보통 '대성당 유리'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미 대성당을 짓던 그 옛날의 중세시대부터 오늘날과 똑같은 방법으로 유리가 제조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고도의 뛰어난 능력을 갖춘 수공업자가 입으로 유리를 불어 만드는 것이다. 비록 모든 유리들이 서로 비슷한 색깔에 속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 색깔들은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갖는다. 그 때문에 가능하면 특정한 작업을 위해서 공장에서 직접 유리를 선택해야 한다.
이글을 주의깊게 읽은 독자라면 하나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기여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신부님과 성당에 종사하는 사목위원들도 이 작업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예술가에게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을 위임하고 그에게 신뢰로서 일을 맡겼다는 측면에서 그러하다. 이미 나는 위에서 예술가와 스테인드글라스 제작가간의 관계를 서술하면서 작업실에서의 밀접한 공동작업에 관하여 말한 바 있다. 그러므로 신부님과 사목위원들을 포함하여 예술가,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 모두는 그 나름의 방식대로 이 공동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첨여한 것이다. 상호간에 이해가 없다면 이 공동작품은 가능하지 못하다. 이 모든 사람들은 스테인드글라스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한 것이며, 또한 이 공동 작업이야말로 천주님의 도움에 의해 주어진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성당에 있는 예술작품들은 궁극적으로 미사에 기여하는 작품들이다. 그 때문에 이것은 단순한 예술작품 이상의 것이다. 파이프 오르간이 그 아름다운 소리로 성당안을 가득 메우듯이, 스테인드글라스도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햇빛을 신비에 가득찬 빛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전례에 참여하거나, 혼자서 조용히 기도와 묵상을 하기 위해 천주님의 집을 찾거니와, 스테인드글라스야말로 바로 천주님의 집에 들어가는 하늘의 문인 것이다.
"마음을 드높이
주님께 올립니다"
우리는 미사에서 위와 같이 기도한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예술작품 속에 곧 신의 창조에 담긴 위대한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경외로움인가! 마치도 이것은 나비의 탄생에 대해 우리가 가지는 경외로움과 다르지 않다. 부디 성당안에 있는 예술작품들이 이러한 경외심을 우리 안에 불러 일으켜, 만물의 창조자인 천주님을 향해 우리의 마음이 드높이 들어 올려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유리화 작업전'
쉬제르(성 베네딕도회) 아빠스가 12세기 프랑스 파리 근교 생드니 대성당 건축 관련 기록에서 유리화는 그 경이로움과 다채로움을 통해 우리를 물질적 세계에서 영적 세계로 인도한다고 지적한 이후, 교회건축에서 유리화는 각 지역과 시대에 걸맞는 예술적 색깔로 매번 새롭게 태어나면서 놀라울 만큼 새로운 창조력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70년대 들어 본격화된 현대 한국의 유리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한 유리화 공방은 교회건축의 본질적 요소로 꼽히는 유리화를 선보이는 ‘유리화 작업전’을 3월 17일(일)부터 26일(화)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내 1층에 위치한 평화화랑 제 1, 2전시장에서 갖습니다.
마르크(떼제공동체)수사와 조규석(요한)·규선·규후 형제의 13년간에 걸친 유리화 공동 제작 역정을 선보일 이번 작업전에는 유리화 소품 10점을 비롯해 밑그림 20여점, 유리화 완성사진 15점 등이 전시됩니다. 밑그림의 형식으로 남겨진 초안이 최종의 설계도로 바뀌고 유리 종류를 선택하고 설계도를 실물 크기로 제작하기까지 유리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실제 기능, 예술적 측면, 실제 작품 사진 등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은 배론성지 성당, 서강대 이냐시오 성당, 서울 중림동성당, 광림교회, 인천 선학동성당, 인천 상동성당, 예수성심시녀회 갈평 수련원 성당, 수원교구 분당요한성당, 역곡성당(현재 제작중) 등의 입구와 추녀의 창, 천장부분 창, 성가대 부분 창, 성수대 창, 창문 등이 총망라됩니다.
유리화의 아름다움은 교회건축물의 구조와 창문의 모양·위치, 빛의 양과 방향, 유약의 사용 빈도, 유리 종류 등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미는 성령의 불티’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마르크 수사는 이번 전시와 관련, “유리화는 유리창 사이로 햇빛을 통과시켜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특히 유리화의 아름다움은 빛을 그 내부의 공간에서 변화시켜 밖으로 뿜어낸다”며 “비록 완성된 형태는 아니지만 유리화 소품이나 부분, 밑그림, 설계도,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유리화 제작과정과 우리의 작업활동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2001년 가톨릭미술상을 수상한 마르크 수사는 떼제공동체 수사로서 예술활동과 수도생활을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85년부터 한국에서 유리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리화가 고(故) 이남규 선생으로부터 13년간 사사를 받은 조규석씨는 명동성당 유리화 복구작업에 참여했고, 규선·규후씨는 몇 년전부터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프랑스문화원 유리화 초대전(93), 미국 현대미술전(95)을 가진바 있으며, 현재 인천 역곡성당 유리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문의=(02)727-2336~7, 평화화랑
![]()
수원가톨릭미술가회 회장이자 조각가인 박상은(안드레아, 62)씨가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명동 가톨릭회관내 1층 평화화랑에서 3월6일(수)부터 15일(금)까지 첫 개인전을 엽니다. 가톨릭미술가회 단체전을 통해 틈틈히 성미술품을 제작하여왔던 박상은씨는 이번 전시에서 석고, 목각, 주물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을 한 '십자가의 길' 6종류 총 84점을 선보입니다.
14처(Stations of The Cross)또는 십자가의 길(Way of The Cross)이란 천주교 신심행사 중의 하나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형선고를 받은 후 십자가를 지고 빌라도 관저에서 갈바리아산에 이르기까지 일어났던 14가지 중요한 사건을 회화 또는 조각으로 표현하여 성당 양편에 설치하고 축성된 십자가와 함께 각처마다 지나면서 예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톨릭 백과사전 참조)
13년전 처음으로 14처를 제작한 이후 수원교구내 5개 본당(수암 본당, 월피동 본당, 고잔 본당, 성머리 본당, 하남 본당)의 14처를 제작 설치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였던 박 작가는 누구나 쉽게 14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점에 중점을 두어 좀더 서술적인 표현 방법으로 작업하였으며 미적인 면은 마지막 단계로서 구도와 형태를 부드럽게 다룬 점이 특징입니다.
< 작가약력>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MBC-TV 미술부
* KBS-TV 미술부
* 수암성당 사무장 12년 역임
* 수원 가톨릭 미술가회 정기전 4회출품
* 성물성화전 2회 출품
* 현 수원가톨릭미술가회 회장
![]()
화백 김영수(스콜라스티카, 창 4동 본당, 58년생) 씨가 2월 25일부터 3월5일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내 평화화랑 제1전시실에서 제2회 작품전을 갖습니다.
김영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대학을 마쳤으며, 4년간 교직에 있었고 결혼하여 현재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 화가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95년 붓을 들었습니다. 2년간 주로 야외에서 스케치하며 자연의 풍부한 색과 형태를 공부하던중 내면의 소리와 삶의 경험을 화폭에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2000년 5월 평화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지고,2002년 2월 다시 두번째 개인전을 열고있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아내와 엄마로, 가톨릭 신자로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고 느낀점들 가운데 삶의 십자가를 주제로 모아서 표현한 "나의 십자가"전은 사순절을 지내면서 특히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의 고뇌와 슬픔에 결부하여 오늘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7점의 목판화와 18점의 비구상 회화들이 다소 어두운 주제와 색조속에 삶의 십자가를 자신과
화해하며 모두 드러내어 마침내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고싶은 희망을 담고있는 전시입니다.
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는 힘겨운 짐이고
삶의 보상이며,
사색의 근원이고
나의 구원이다.
내 안의 십자가와
화해할 때 삶은 희망이다.
내 삶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이 십자가이다.
[작가약력]
개인전 - 1회 : 2000년 5월 17일 ~ 23일 (평화화랑)
2회 : 2002년 2월 25일 ~ 3월 5일 (평화화랑)
단체전 - 한국미술대작전 : 2001년 5월 4일 ~ 12일(예술의 전당)
한국 . 캐나다 대륙을 향한 자유발언전 - 2002년 1월 15일 ~ 19일 (캐나다 펜들럼 갤러리)
초대전 - 2002초대작가전 : 2002년 2월 25일 ~ 3월 6일 (이브갤러리)
현재 :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국제미술연구회
![]()
강 사
* 이론강좌
고종희 : 한양여대 교수
이탈리아 피사 대학 서양미술사 박사
저서 『명화로 읽는 성서』 한길사 2000년
김현화 :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1대학 박사
저서 『20세기 미술사』 한길사 1999년
송혜영 : 서울대, 숙명여대 강사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 서양미술사 박사
홍진경 : 서울산업대, 상명대 대학원 강사
독일 퀠른 대학 서양미술사 박사
저서 『베로니카의 수건―마리아와 그리스도 성상의 이미지』 예경 2001년
정웅모 : 서울대교구 홍보실장 신부
성 미술 감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재학
저서 『그림으로 보는 신앙』 서울대교구 교육국 2000년
『교회미술이야기』 평화화랑 2001년
장긍선 : 연천 천주교회 주임 신부
러시아 쌍트 페체르부르그 러시아 정교회 신학교 아카데미 졸업 및 학위취득
동방전례 및 이콘 전공
저서 『이콘- 신비의 미』 기쁜 소식 편저
外 가톨릭 신문 생활성서 등에 이콘 관련 기사 기고
* 실기강좌
<판화> 김의규
미국 Academy of Art College 졸업
미국에서 개인전 4회 및 국내외 초대전 다수
샌프란시스코 AAC 스프링쇼우 그랑프리상
국내전 다수 입상
한국미술가협회 회원
수원 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現 계원대, 사이버출판대 출강
<유화> 김순남
세종대 서양화과 졸업
파리국립미술학교 졸업
파리8대학 미술과 석사졸업
소르본느 대학 미술역사 준박사 학위 취득
국내외 개인전 12회
<수채화> 신종오
세종대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및 국내외 단체전 다수
한국미술가협회 회원
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전업미술가협회 회원
<소묘> 심용식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다년간 입시학원 원장
現 평화화랑 부관장
![]()
<가톨릭 미술 아카데미>
제2기 이론 강좌
교회미술사
1강(3. 9) :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미술(홍진경)
2강(3. 16) :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의 이해(정웅모)
3강(3. 23) : 성상 논쟁 시대, 비잔틴 시대의 이콘 미술(장긍선)
4강(3. 30) : 로마네스크 미술(홍진경)
5강(4. 6) : 고딕 미술(고종희)
6강(4. 13) : 초기 르네상스 미술(고종희)
7강(4. 20) : 전성기 르네상스 미술, 이탈리아(송혜영)
8강(4. 27) : 전성기 르네상스 미술, 북유럽(송혜영)
9강(5. 4) : 매너리즘(송혜영)
10강(5. 11) : 이탈리아 바로크 미술(홍진경)
11강(5. 18) : 이탈리아 이외의 바로크 미술(홍진경)
12강(5. 25) : 19-20 세기 미술(김현화)
서양미술사Ⅰ
1강(3. 9) : 동굴벽화, 이집트, 근동미술(홍진경)
2강(3. 16) : 그리스 건축, 도자기 회화(홍진경)
3강(3. 23) : 로마 건축, 벽화, 초상 조각(홍진경)
4강(3. 30) : 초기 기독교 건축, 무덤 벽화, 사크로팍 부조(홍진경)
5강(4. 6) : 비잔틴 제국과 러시아 이콘(정웅모)
6강(4. 13) : 비잔틴 건축, 벽화 모자이크(홍진경)
7강(4. 20) : 로마네스크 건축(송혜영)
8강(4. 27) : 로마네스크 조각, 회화(송혜영)
9강(5. 4) : 고딕 건축, 조각(송혜영)
10강(5. 11) : 고딕 회화(송혜영)
11강(5. 18) : 실내 강의 중간이나, 말에 가서 서울 내 특정 교회 탐방
![]()
<가톨릭 미술아카데미>
서울대교구 직속 평화화랑에서는 2002년 3월부터 다양한 실기, 이론
미술강좌를 개설하여 신자 및 일반인들에게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예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 이론강좌
|
교육명 |
요 일 |
시 간 |
|
교회미술사 |
토 |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30분 |
|
서양미술사Ⅰ |
오후 2시 ∼오후 4시 |
* 수업기간: 2002년 3월 9일∼5월 25일 (교회미술사 12주, 서양미술사1 11주)
* 수강료: 교회미술사〔18만원〕, 서양미술사1〔18만원〕
(성직자, 수도자,장애인은 20% 할인)
* 정원: 각반 50명
◈ 실기강좌
|
교육명 |
요일 |
시 간 |
|
판 화
혼합재료 |
월 |
오전 10시30분∼오후 12시 30분
(혼합재료 : 오후 2시- 4시)
|
|
수 채 화 |
금 | |
|
소 묘 |
목 | |
|
유 화 |
수 |
* 학기구분 1학기: 2002년 3월 11일 ∼ 6월 29일 (16주)
2학기: 2002년 9월 2일 ∼ 12월 21일 (16주)
* 수강료: 25만원/학기, 45만원/년 (성직자, 수도자,장애인은 20% 할인)
* 정원: 각반 10명
◈ 등록방법
* 등록기간: 2002년 2월 14일∼3월29일
* 등록처: 평화화랑 (☎ 02-727-2336),가톨릭 미술아카데미 ( 02-921-1773)
* 수강료 납부처: 한빛은행 [정웅모 454-028581-02-003]
등록은 전화로 가능합니다.
등록기간을 지켜 미리 등록하시신 후 수업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료는 온라인 입금(한빛은행)을 통해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입금하여 주십시오.
(수강료 납부 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개강전후에 환불을 요청할 경우
세부 규정에 따라 금액을 삭감하고 환불하여 드립니다.)
◈ 기타사항
* 수강장소: 성북구 보문동 가톨릭 노동사목회관(6호선 보문역 7번 출구)
* 이수기준: 수업일수의 2/3이상을 출석하신 분에 한하여 수료증을
교부합니다.
* 주차: 무료
* 사물함이용 (실기강좌) : 실기 수강생들은 사물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수강생들은 가톨릭 미술 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인원이 적은 반은 폐강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평화화랑 ☎: 02) 727-2336∼7, FAX: 02) 752-0489
보문동 노동사목회관 ☎, FAX: 02) 921-1773
![]()
2001년 12월 20일(목) 부터 26일(수)까지 평화화랑에서 개인전을 갖었던 조경자 선생님의 작품을 현재 평화화랑 사이버갤러리에서 전시중입니다.
대다수의 작품 주제에서도 작가 자신이 "내 마음의 노래"라는 말로도 표현했듯이 자연에 대한 끈끈한 애정과 생활속의 순박한 여러 순간들을 포착한 여성적 섬세함이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마치 순례자처럼 여러곳을 여행한 체험과 그 느낌을 표현한 대지에 대한 관심과 자유에로의 갈망이 표출된 풍경 연작 시리즈를 우선 그 첫번째 테마로 시작하여, 이를 좀 더 구체화시킨 "꽃"이라는 모티브로 메타포된 나르시시즘적 여성성의 동일시와 생에 대한 강렬한 애착의 표현에로 그 범위가 점점 더 좁혀지는 것이라고
미술사가 김수현 선생님은 말하고 있습니다.
꽃의 은유를 통해서 인생의 유한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중세이후 바로크 회화에서도 많이 다루어진 주제입니다. 특히, 화려한 자목련의 자태와 벽에 비친 그 그림자의 대비는 이러한 생의 덧없음과 그 욕망의 화려함과 허무함을 여실히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서울대교구가 발행하는 어린이 주보 '작은 마음' 전이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내 평화화랑 제1, 제2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교구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연합회(회장 나유라) 편집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980년 10월 26일 창간된 흑백 4개면의 '어린이 주보' 창간호부터 '작은 마음'으로의 제호 개칭
(81년 1월 4일)을 거쳐 칼라 6개면의 창간 21주년 기념호(2001년 10월 21일)까지 교구 어린이 주보의 발자취와 변천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입니다.
20여년의 새월 동안 '작은 마은'에 실린 동화와 시, 만화, 묵상 그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복음 말씀,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성서여행, 연재만화, 어린이들의 원고,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쓴 '이야기 속닥속닥' 등 중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주로 소개되며 출품작은 글 130점과 그림 300점입니다.
제 1전시실에서는 주보를 중심으로, 제 2전시실에서는 원화를 중심으로 전시됩니다.
![]()
한국화가 하영희(천주 섭리 수녀회, 베네딕타) 수녀의 동양화전이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내 평화화랑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하영희 수녀의 작품 테마는 구도자적 입장에서 하느님의 은총 속에 창조된 대자연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에 대한 경외, 그리고 천주의 섭리, 평화와 사랑의 이미지로 압축됩니다.
먹의 깊은 맛을 담아냈던 하 수녀의 한국화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변화되었으며, 오브제 또한 흙의 앙금에 안료나 아교 등을 섞어 균열의 효과를 낸 모자이크식 기법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동양화 안에서 재창조, 흙과 화선지가 빨아들인 은은한 색감과 균열로 추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자연-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의 출품작은 '생명', '섭리', '사랑', '평화와 사랑', '희망', '산심(山心)' 등 20점과 미국 등지에서 사도직 여행을 하며 그린 기행 스케치 소품 20점 등 총 40여점입니다.
조각가 고 하양린(토마스)선생의 미술적 재능을 이어 받은 하 수녀는 65년 천주 섭리 수녀회 입회 직전 서울 신문회관에서의 '4자매전'을 가질 정도로 한국화에 재능을 보였으며, 수도생활 중에도 성신여대와 동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뒤 네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었습니다. 84년 미국 라로쉬대학에 교환교수로 다녀오기도 한 하 수녀는 현재 성신여대에 출강 중이며 의정부 수녀원 분원장으로 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 Good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