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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카리타스, 네팔 긴급구호에 미화 10만 달러 지원 결정 | 202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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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공식 해외원조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 이하 한국카리타스)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기금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카리타스는 이날부터 '네팔 홍수 피해 긴급구호 특별모금 캠페인'에 돌입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네팔 카리타스에 신속히 전달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피해 복구와 재활뿐 아니라 추가적인 홍수 피해에 대한 예방을 위해 중장기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 카리타스 보고에 따르면 29일 기준 사망자는 626명, 실종자는 2,426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와 통신·전력시설의 파괴로 수색·구조와 구호물자 전달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대피와 임시 거처, 식량, 식수와 위생, 의료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네팔 카리타스는 지방정부 및 현지 협력 단체와 함께 피해 현황과 긴급구호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50곳 이상의 무료급식소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 주민 1천 가구에 임시 거처와 필수 생활용품, 식수·위생키트, 태양광 조명 및 충전시설을 제공하는 등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카리타스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별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 후원 문의 : 02-2279-9204, 한국 카리타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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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8-31 오후 4:38:14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