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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가방 요리사 중식당 ‘도량’, 바보나눔터 707호 됐다 | 202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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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임태훈(마르첼리노) 셰프의 중식당 ‘도량’이 바보나눔터 707호점이 됐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임 셰프가 5일 바보의나눔 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 바보나눔터는 음식점·병원·카페 등 사업장을 운영하는 상공인이 바보의나눔에 기부한 수익 일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캠페인이다. 임 셰프는 지난 7월 짬뽕 밀키트 판매 수익금 중 3000만 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을 도운 데 이어, 바보나눔터에도 동참하면서 나눔의 뜻을 넓힌 것이다. 임 셰프는 “도량을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큰 결심보다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참여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는 “도량의 바보나눔터 참여가 더 많은 이들이 나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바보나눔터에는 사업장의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상공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입 사업장에는 김수환 추기경 일러스트가 담긴 현판을 전달하고, 바보의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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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8-26 오후 2:12:34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