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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한 컷] 연중 제21주일 2026-08-18

모두가 들어가고 싶어 하는 하느님 나라. 그리고 그곳의 열쇠

놀랍게도 예수님은 그 열쇠를 한 ‘인간’인 베드로에게 쥐어 주신다.

이것은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고, 끌어 주고, 밀어 주며 

함께 하늘나라에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의 이야기일 것이다.

글·그림 _ 조재형 안드레아 신부(수원교구 화성 안녕본당 주임)

[가톨릭신문 2026-08-18 오후 6:12:33 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