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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6회 연속 S등급 2026-08-13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신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6회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아울러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해 ‘정성성과 사업비 30% 추가 가산(인센티브)’ 혜택을 적용받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의 체질 개선을 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국 141개 일반재정지원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성과평가는 △교육혁신 성과(80점) △자체 성과관리(20점) 등 총 2개 영역을 중심으로 정성평가가 진행됐다.

 

가톨릭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의 △다전공 활성화 및 졸업요건 다양화(1·2전공 구분 표기 폐지) △Trinity 오픈배지 디지털 인증제 및 모듈형 소단위 학위과정 운영 △수요 기반 첨단학과 신설 및 특화대학 중심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는 설명이다.

 

가톨릭대는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자율 성과지표 구성 △규정에 근거한 성과관리 거버넌스 체계 운영 △문제점 도출·개선방안·이행결과·향후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과분석 및 환류 시스템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가톨릭대는 축적된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태 기자 ouioui@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2026-08-13 오후 4:32:12 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