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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에도 멈추지 않는 공습… 가자지구 사망자 7만 명 넘어 | 202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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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12일 가자지구에 공습을 가해 최소 5명이 숨졌다. 휴전 협정이 무색하게 이스라엘은 매일같이 가자지구 공습을 감행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 사브라 지역에서 하마스의 무기 생산 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무기 생산 시설은 진행 중인 협상을 명백히 위반하고 하마스가 작전 능력을 복원하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에 의해 누세이라트의 한 캠프에서 9세 소녀가 사망했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를 통치해 온 하마스는 최근 통치 기구를 해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007년 6월 가자지구를 장악한 뒤 20년 가까이 통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스마일 알타와브타 가자지구 공보국장은 “무함마드 알파라 정부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사임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 통치 기구를 해산하겠다는 것이다. 하마스는 권력을 가자 행정위원회(NCAG)로 넘기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휴전 협상 과정에서 구성된 팔레스타인 기술관료 중심의 과도 행정기구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의 감독 아래 운영된다. UN은 6월 23일 “전쟁 기간 사망한 7만여 명 가운데 약 2만 명이 어린이”라며 양국에 휴전 협정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스리니바산 무랄리다르 UN 국제조사위원장은 “이스라엘이 명백히 집단학살을 자행했다”며 “양국 모두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박예슬 기자 okkcc8@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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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7-22 오전 11:12:2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