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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관계자들 방한…WYD 준비 상황 점검 | 202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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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코 갈디노 신부를 비롯한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관계자들이 7월 2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잇달아 회의를 열고, WYD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평신도가정생명부 방한단은 7월 3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 WYD 조직위원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했다. 이어 등록시스템과 물류시스템, 순례자용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 순례자 지원을 위한 전산 체계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제2차 국제준비회의 준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방한단은 7월 6일과 7일 제2차 국제준비회의 태스크포스(TF)와 회의를 열고 세부 일정과 진행 방식 등을 협의했다. 국제준비회의가 열릴 회의장과 참가자들이 이용할 숙박·편의시설도 답사했다. 제2차 국제준비회의에는 세계 각국 주교회의 청소년사목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서울 WYD 조직위는 이들에게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각국 교회와의 협력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에는 본대회에 앞서 전국 각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의 구성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엑스포도 마련된다. 방한단은 이 밖에도 조직위 순례자부와 봉사자부, 운영·행사총괄부, 커뮤니케이션부, 국제부 등 각 부서와의 분야별 회의도 열었다. 본대회 행사 운영과 순례자 지원, 국내외 홍보, 봉사자 모집·교육 등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교황청 국제청년자문단(IYAB)과 관련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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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2026-07-13 오전 10:32:08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