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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서울 WYD 교구대회 ‘카운트다운 프로젝트’ 돌입 | 202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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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D-400일 행사가 열린 군포 수리동성당에서 '갓등 중창단 OB' 들이 공연하고 있다. 현정수 신부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D-400일 당일인 6월 24일 교구 수리동성당에서 ‘참여, 깨어나라’ 주제 공연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원가톨릭대 갓등중창단 초창기 멤버들로 구성된 ‘갓등 중창단 OB’ 공연, 400명의 릴레이 영상 ‘내가 기다리는 WYD’ 상영, 대회 후원 발표가 진행됐다. ![]() 6월 24일 D-400일 행사가 열린 군포 수리동성당에서 신자들이 '갓등 중창단 OB' 공연을 즐기고 있다. 현정수 신부 제공
교구대회 200일을 앞둔 내년 1월 10일에도 마찬가지로 교구 전체 본당 및 성지에서 ‘체험, 우리들의 WYD 이야기’가 청년 축제 형태로 열리며, 100일을 앞둔 4월 20일에는 ‘파견, 우리들이 청년 김대건·이벽입니다’를 마련해 봉사자와 함께하는 100일 전 전체 미사, 주제가 플래시몹, D-100 카운트다운 시계 공개 등으로 꾸며진다. ![]()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현정수 신부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가톨릭교회의 국제행사를 넘어 청년과 교회, 사회가 함께 만나는 희망의 축제”라며 “교구는 WYD 준비 과정 자체를 복음화의 기회로 삼고자 이번 ‘희망의 순례자들 세상과 함께 걷다’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구민 모두가 WYD를 우리의 행사로 인식하도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적·영적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비신자들에게도 WYD가 열린 축제로 다가가도록 오는 10월에는 대사회 메시지를 발표하는 등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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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7-08 오후 1:52:0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