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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아우구스티노경당’ 축복미사 | 202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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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 주교가 주례하고,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장세훈 신부와 부위원장 겸 기동본부 경신실장 박남준 신부가 공동집전했다. 구 주교는 강론에서 “경당은 성체성사의 신비가 재현되는 곳”이라며 “예수님 존재와 그분의 삶 자체가 인류의 육체적인 배고픔뿐 아니라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동본부 안에 마련된 경당이 ‘도시 속의 광야’로 자리매김해 경찰 공무원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날 미사에는 제1기동단 소속은 물론, 인근 동대문·혜화경찰서 교우들과 경찰사목위원회 선교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기동본부 아우구스티노경당 미사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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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신문 2026-05-13 오후 4:52:40 일 발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