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緣, connection)과 인(人, people) 세 번째 전시
만물이 성장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저마다 제자리에서 꽃을 피우듯...더보기
연과 인
연(緣, connection)과 인(人, people) 세 번째 전시
만물이 성장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저마다 제자리에서 꽃을 피우듯
'연과 인'이 세번째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동시대 미술인으로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활동하는 가운데
'연과 인'이라는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연과 인'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