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은 말합니다. "너 자신을 들여다봐라"
어리석은 사람은 말합니다. "세상은 너의 것이다"
하지만 나와 너가 서로 가로질러 앉아 대면했을 때, 서로의 차 한 잔은...더보기
강정희 회화전
현명한 사람은 말합니다. "너 자신을 들여다봐라"
어리석은 사람은 말합니다. "세상은 너의 것이다"
하지만 나와 너가 서로 가로질러 앉아 대면했을 때, 서로의 차 한 잔은 제가 이 안에 보는 모든 것을 쥐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로 구성된 세상으로부터 타인의 다른 세계를 봅니다
- 작가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