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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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부연 외 7명의 작가가 100여점이 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한 해 동안, 작업실에서 밤낮으로 준비한 작품들을 보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선물...더보기
마녀집전
홍부연 외 7명의 작가가 100여점이 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한 해 동안, 작업실에서 밤낮으로 준비한 작품들을 보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을 하나씩 골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곳에 실린 작품은 어떤 용도로든 작가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조창호 개인전
gallery 1898은 서울주보,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 평화방송 등 교회내의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하여 전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전시된 모든작품은 인터넷 gallery 1898을 통하여 종교미술의 귀중한 자료로서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