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1장 31절)
서울꽃동네 신내노인요양원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한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한지공예 프로그램을...더보기
서울꽃동네 신내요양원 한지 공예전
“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1장 31절)
서울꽃동네 신내노인요양원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한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지공예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떨리는 손끝으로, 한지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담아 다양한 작품들을 완성함으로써 어르신들께서는 성취감을 느끼고, 어르신들의 잔존기능과 치매예방을 돕고자 꾸준히 직원선생님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5일, 좀 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자 한지공예 작품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직품전시회를 통한 수익금은 꽃동네 영성에 따라 해외 선교 및 영성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