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개인전 < 따뜻하게 바라보다 >
어린시절 저에게 그림은 둘도 없는 단짝친구였습니다. 학창시절 저에게 그림은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도구였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그림은 ...더보기
김정현 개인전
김정현 개인전 < 따뜻하게 바라보다 >
어린시절 저에게 그림은 둘도 없는 단짝친구였습니다. 학창시절 저에게 그림은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한 도구였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그림은 제가 누구인지를 깨닫게하는 삶의 일부입니다. 제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캔버스에 뿌려보았습니다. 제 그림을 보는 모든이에게 따뜻함으로 간직되길 진심으로 기도해봅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주신 부모님. 그리고 옆에서 힘이 되주는 남편.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